스타트업 ‘애드(addd)’,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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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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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애드(addd, 대표 안상현)’가 올해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포스텍홀딩스(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이어 우수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앞장서고 있는 ‘퓨처플레이(Future Play)’로부터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 규모의 두 배 정도로 알려졌다.


  애드는 KAIST 출신의 창업 멤버와 우수한 개발인력이 뜻을 모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측정 및 분석하기 어려웠던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을 위해 연구를 매진했고, 위치 정보 우수기업 선발대회 우수상, 인공지능 대-스타 챔피언십 준우승 등 AI관련 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2), 옥외광고산업전(2022)에 참가해 비전센서를 이용한 유효 청중 반응 분석을 선보이며 기술력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애드는 기존 매체를 보다 스마트하게 해주는 SaaS형태의 솔루션 비즈니스 애드아이(addd-i), 그리고 달고T, 달고D, 달고S와 같은 매체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매체들 및 매체 주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고 있다. 나아가 오프라인 광고 시장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시장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프라인 광고 시장에서도 광고주와 매체가 스마트하게 연결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애드 관계자는 “경제상황의 악화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음에도, 여러 벤처기업들이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해 주셔서 매우 만족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이번 투자금은 이번달 런칭할 ‘달고 T(화물차에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착하고 환경정보 및 광고 시청효과를 측정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광고 매체)’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AI 광고효과 측정솔루션인 ‘애드아이(addd-i)’의 고도화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다수의 회사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진출도 준비 중인만큼 스타트업 애드의 유니콘 기업으로서 비상을 주목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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