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addd), ‘코사인 2024’에서 인공지능으로 옥외광고의 미래를 선보이다
- 2024-12-11
(애드 부스)
인공지능(AI) 기술을 옥외광고에 접목해 광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애드(addd)’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코사인 2024(KOSIGN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코사인 2024 전시회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사이니지부터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이니지까지 선보이며, 사이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장이다. 애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유일하게 허가받은 LED 광고 트럭 ‘달고T(Dalgo T)’와 AI 기반 공간분석 솔루션 ‘스페이스아이(Space-i)’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달고T는 애드의 다년간의 연구 개발로 탄생한 혁신적인 디지털 광고 매체로, 인공지능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능이 결합돼 광고주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옥외광고 매체의 한계를 넘어 이동성을 더한 달고T는 특정 지역 및 타겟층을 정밀하게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달고T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새로운 공간 분석 솔루션 ‘스페이스아이(SPACE-i)’를 시연하며, 이벤트 및 팝업스토어에 대한 공간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마케팅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코사인 2024 전시회는 전통적인 아날로그 사이니지부터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이니지까지 선보이며, 사이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장이다. 애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유일하게 허가받은 LED 광고 트럭 ‘달고T(Dalgo T)’와 AI 기반 공간분석 솔루션 ‘스페이스아이(Space-i)’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달고T는 애드의 다년간의 연구 개발로 탄생한 혁신적인 디지털 광고 매체로, 인공지능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능이 결합돼 광고주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기존의 고정형 옥외광고 매체의 한계를 넘어 이동성을 더한 달고T는 특정 지역 및 타겟층을 정밀하게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달고T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새로운 공간 분석 솔루션 ‘스페이스아이(SPACE-i)’를 시연하며, 이벤트 및 팝업스토어에 대한 공간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마케팅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애드 이정민CTO
양일간 ‘OOH Advertising with Ad Tech’와 ‘The Future of Digital Signage’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애드의 이정민CTO는 연사로 나섰다. 특히 비전 AI를 활용한 옥외광고 효과 측정 기술과 세계 최초의 디지털 광고 트럭인 달고T의 비전과 활용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애드 관계자는 “이번 코사인 2024 참가를 통해 우리의 기술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