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소개] 움직이는 디지털 옥외광고, 트럭 광고의 진화 ‘달고T’를 소개합니다
- 2025-04-15
옥외광고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옥외광고판이나 랩핑광고처럼 고정된 이미지를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송출과 데이터 분석을 동시에 제공하는 트럭 광고가 주목받고 있죠.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광고 매체 '달고T'
특히 addd(애드)의 ‘달고T’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카메라 기반 AI 시스템을 탑재한 옥외광고 매체로, 주목도와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옥외광고 매체입니다.
움직이는 광고 매체, 그 자체가 ‘미디어’가 된다
달고T의 세부 기능
달고T는 단순한 광고 트럭이 아닙니다.
AI 영상 인식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의 시선, 성별, 연령대, 노출 수, 시청률까지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옥외광고 즉, 옥외간판이나 현수막 광고, 차량 광고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를 addd의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합니다.
애드 애널리틱스(addd analytics) 대시보드
다시 말해, 단순히 ‘노출됐다’는 감성적 성과가 아닌, 정량적 데이터로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옥외광고의 결정체인 셈이죠.
단순한 ‘트럭 광고’가 아니다
달고T 강남대로
과거의 택시광고, 버스 광고, 지하철 광고는 일정한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하지만, 달고T는 시간대·지역별로 맞춤형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유일하게 운행하는 중에도 영상광고물을 송출할 수 있는 디지털 광고판이 장착되어 있고, 다수의 영상 콘텐츠를 교차 송출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트럭 광고 매체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성과'
달고T는 지금, 새로운 옥외광고의 기준이 됩니다
‘움직이는 광고판’ 그 이상을 보여주는, 마케팅 회사 addd의 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 달고T는 단순히 눈에 띄는 광고를 넘어, 광고 매체의 본질인 성과에 집중합니다.
IMC 마케팅, 브랜딩 마케팅을 고민하는 모든 기업에게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행사 addd의 달고T는 지금, 가장 효과적인 옥외광고 매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