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화물차를 활용한 광고트럭 시범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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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측정이 가능한 광고트럭 강남거리를 달리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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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역 시범운행 중인 달고T)
 

옥외광고 효과측정 솔루션을 기본으로 하는 애드테크 기업인 주식회사 애드(이하 ‘애드’)에서 화물차와 옥외광고가 결합한 LED화물광고트럭 ‘달고T’ 런칭에 앞서 테스트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애드’는 카이스트 출신의 구성원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그동안 확인하기 어려웠던 옥외광고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 분석을 하는 ‘애드아이(addd-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광고매체 사업으로 확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트업이다. 


준비 막바지에 들어간 ‘달고T’는 애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규 사업이자 ‘2024 광고산업의 키워드’ 모빌리티, AI, 빅데이터, 타겟 송출형 광고, 다이나믹 광고 등을 집합해 놓은 신규 모빌리티 광고매체이다. 일반적인 불법차량과 구별되는 점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합법적으로 운영되며, 보행자 오디언스 중심의 광고송출을 통해 운전자 시야방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광고 송출 중 데이터를 수집하여 광고주에게 웹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애드는 과학기술통신부 규제샌드박스 규제특례지정서를 이미 획득하였으며, 안전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정부 부가 조건을 이행하여, 최종통과에 목전을 앞두고 있다.


애드 관계자에 따르며, “이번 상용화를 통해, 택배 및 화물차와 협력하여 운전사와 운송업체 등의 부가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 수익쉐어를 통한 상생 그리고 옥외광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으며, “옥외광고에 선진국인 미국, 일본 등과 같은 나라에서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LED광고 트럭이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에 국내의 경우 규제로 인해 활성화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 애드는 이런 가능성과 규제이슈를 해결해나갔으며, 유연성과 상호작용성이 뛰어난 매체인만큼 애드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대형 옥외전광판과 연동하는 그림까지 그려나간다면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서 높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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